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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호서대학교 영어영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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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가을축제 1만 명 북적…학생·주민 함께 즐겼다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가을축제 ‘폴라리스(POLARIS)’를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즐기는 캠퍼스 문화행사로 확장했다.호서대는 지난 8일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가을축제 ‘폴라리스’에 학생과 지역 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폴라리스는 지난 5월 열린 메인 축제 ‘루시드 드림(LUCID DREAM)’에 이은 가을축제로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캠퍼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축제장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등으로 꾸며졌다. 총학생회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무대 구성까지 축제 전반을 주도해 학생 중심의 자유로운 캠퍼스 문화를 선보였다. 주민과 예비 대학생에게도 캠퍼스를 개방해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 동아리의 공연도 이어졌다. 댄스 동아리 ‘비슈얼’, 록밴드 ‘고압선’, 치어리딩 동아리 ‘가디언즈’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프로미스나인과 래퍼 노엘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대학 축제를 예비 대학생이 캠퍼스를 경험하는 기회로 활용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경기 성남 분당에서 축제장을 찾은 한규성 학생(3년)은 “관심 있던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축제까지 경험할 수 있어 특별했다”며 “학생들의 자유롭고 활기찬 모습을 보면서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심경열 학생(빅데이터AI학과)은 “학업에 집중하면서도 축제를 함께 즐기는 것이 호서대만의 대학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주민과 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행사가 확대돼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서대는 학생 주도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과 예비 대학생에게 캠퍼스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문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국경제

벤처정신으로 48년, 이제 AI·반도체로…호서대의 도전은 계속된다

 “꿈이 없는 자 오지 말라. 끝내 해보겠다는 의욕이 없는 자도 오지 말라.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를 믿는 자만 오라.”호서대학교가 28일 건학 48주년을 맞았다. 1978년 천안에서 출발한 호서대는 서울·아산·당진으로 캠퍼스를 넓히며 재학생 1만5000명 규모의 대학으로 성장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도전정신으로 쌓아온 저력은 이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국가 전략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힘으로 이어지고 있다.호서대의 출발점에는 설립자 고(故) 강석규 박사의 교육철학이 있다. 교육이 국가 발전의 근간이라는 신념으로 대학을 세운 그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를 건학정신으로 삼았다. 대학은 1988년 종합대학 인가를 받고 이듬해 아산캠퍼스를 열었다. 2001년에는 벤처대학원 서울캠퍼스 인가를 받으며 교육 영역을 넓혔다.호서대의 도전정신은 산학협력과 벤처·창업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1999년 두뇌한국(BK21) 사업을 시작으로 2004년 산학협력중심대학과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 2009년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2012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등에 잇따라 선정되며 산학협력 기반을 다졌다.최근에는 대학의 무게중심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반도체특성화대학과 창업중심대학, SW중심대학을 비롯해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업과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기술사업화·투자까지 연결하며 대학이 지역 산업 혁신의 한 축을 맡겠다는 구상이다.도전과 경쟁만큼 학생을 품는 대학 공동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호서대는 2008년부터 명절마다 고향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을 챙겨왔다. 올해 추석에도 아산·천안캠퍼스에서 유학생들에게 약과와 간편식,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고 각국의 명절과 고향 문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캠퍼스를 교육공간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호서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HOSEO VISION 2030’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연구 혁신과 산학협력을 고도화해 2030년까지 3∼5개 특성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강일구 총장은 “호서대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벤처정신을 뿌리내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왔다”며 “48년 이어 온 도전의 역사를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키우고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대학생이 만든 풋살대회, 프로축구 무대까지 갔다…호서대 ‘스타디움’의...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풋살대회가 프로축구 구단과의 협업을 거쳐 프로 경기장 시상식까지 이어졌다.호서대학교 스포츠마케팅 동아리 ‘스타디움’은 지난 1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천안시티FC의 더비전 개막식에서 ‘제2회 스타디움 컵’ 시상식을 진행했다.수상팀 선수들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축구 경기장 그라운드에 올라 트로피를 받으며 대학생들이 만든 스포츠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스타디움 컵은 호서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풋살대회다. 올해 대회는 충남아산FC와 협업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열렸다.총 16개 팀이 출전했으며 참가 선수와 현장 관람객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학생들은 단순히 경기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구단과 협업해 대회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충남아산FC는 물품 후원과 홍보 부스 운영 등에 참여했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박주영 선수가 호서대 아산캠퍼스를 찾아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랜덤 리프팅과 1대1 드리블 챌린지, ‘아산FC를 잡아라’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경기는 4개 팀씩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M'S KNIGHTS’가 우승했고 ‘세출리FC’가 준우승, ‘치치FC’가 3위를 차지했다.올해 2회째를 맞은 스타디움 컵은 학생들이 대회 기획과 운영은 물론 프로구단과의 협업까지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스포츠마케팅 실무를 체험하는 무대가 됐다.호서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경제

🌕 호서대, 추석 명절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선물 전달 🎁🐮..

 호서대학교는 추석 연휴를 가족과 떨어져 보내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명절 선물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호서대는 22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과 천안캠퍼스 글로벌라운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가족과 떨어져 보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타국에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연휴 동안 교내 식당과 일부 생활편의시설 운영이 제한되면서 겪을 수 있는 식사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은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간식인 약과를 비롯해 연휴 기간 식사에 도움이 되는 간편식 등을 전달했다. 또 추석 메시지 카드를 전하며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도 전했다.행사에서는 각국의 명절 문화도 함께 나눴다. 유학생들은 고향의 전통의상을 입고 서로의 문화를 소개했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호서대 공식 캐릭터 '호수리'와 '호오리' 영상과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각국의 고향 콘텐츠를 선보였다.호서대는 2008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명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음식과 선물을 전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호서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 기간 유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정서적 소외감을 줄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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