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문학과

안녕하십니까! 2024학년도 학회장 박상경입니다.
학회장이란 직책은 단순히 여러분들을 이끌어주는 역할보다는 여러분들이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는 조력자의 역할입니다.
2024학년도 우리 학생회의 모토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재를 즐기자'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면 마인드 또한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학과 활동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2024학년도 학생회는 여러분들의 발전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4학년도 영어영문학과 부학회장 이채원 입니다.
여러분들의 즐겁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회장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24학년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학우분들의 일이라면 선뜻 나서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2023학년도 영어영문학과 학회장 김민수입니다!
학회장이라는 직책에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4년의 대학생활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영어영문학과를 통해서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재미있는 학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겠습니다.
2023 영어영문학과 학생회의 모토는 ‘과정을 즐기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자‘ 입니다.
영어영문학과 모든 학생들이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학과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학년 부학회장 박고은입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맡은 일을 잘 해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2022학년도 영어영문학과 학회장 성효민입니다.
학회장이라는 이 직책은 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학우 여러분들을 위한 봉사자라고 생각하고 편히 도움 요청 및 건의사항 들을 말해 주셨으면 합니다.
2022학년도 우리 학생회의 모토는 ‘솔선수범하는 학생회가 되자’입니다.
우리 영어영문과 학생회는 학과에 관련된 모든 일에 나서 열심히 학과를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22년도에는 과방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니 모두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2학년 영어영문학과 부학회장 김민지입니다.
학회장을 도와 1년간 학우분들을 위해 재밌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2학년도 부학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앞장서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영문학과 학회장 서민균입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회장이라는 직책이 무겁게 느껴지지만 보다 확실하고 의미있는 대학교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여러가지 행사에 참여하며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학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졸업 후 사회로 나아갈 미래의 나를 한층 더 두껍게 쌓아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대면이라는 상황에서도 학교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고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2021학년도 영어영문학과 학생회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영문학과 재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대한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